무기를 내 마음대로?! 최근 구글플레이에 출시한 퍼팩트월드코리아의 무협 모바일 액션 RPG 어떤 콘텐츠와 재미를 가지고 있는지 플레이 한 번 해봤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를 하자면 그래픽 퀄리티, 타격감 그리고 화려한 액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캐릭터는 총 4가지로 남 2, 여 2 취향대로 선택하면 될 것이고 저는 좀 강렬하고 강인한 인상을 보여주는 창을 들고 있는 녀석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시원시원한 모습을 보여 줄 것 같아서 말이죠. 로비 화면 구성이 굉장히 깔끔하다고 해야 할까요?! 배경으로 쓰인 건물들의 디테일 하나하나가 상당히 공을 들인 작품이라는 느낌이 전달되는 것 같았습니다. 로비를 좌우로 스크롤링하면 보이는 수많은 건물들은 무신의 콘텐츠에 대응을 합니다. 건물 앞쪽에는 마치 간판인 마..
본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전예약 쿠폰 못 받으신 분들은 사전등록 전문 어플 겜셔틀에서 챙기고 시작하세요~! 또한 주관적인 평가가 줄 잇는 내용이기에 감안하고 읽으시고 게임 시작하는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대륙은 이런 느낌~! 캐릭터 선택 창 투사, 검사, 사냥꾼, 마법사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검사가 선 지정되어 있길래 투사랑 헷갈릴뻔했어요. 투사는 도끼를 들고 스킬이나 단일 공격을 할 때 힘찬 모습을 보여주며 제가 선택해 플레이했습니다. 30레벨!검사는 이 대륙 for kakao의 주인공인 것 같더군요. 밸런스가 좋고 스킬 쓰는 모습을 보니 신속한 타입을 좋아는 분들이라면 선택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사냥꾼은 궁수라 읽으면 딱이겠죠.마법사는 근거리는 싫고 원거리 좋아..
국내 PC 플랫폼에서 온라인 FPS라는 장르가 각광을 받을 수 있게 하는 물꼬를 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페셜포스(이하 스포) 정말 2000년 대 중반 엄청난 인기를 끌었기에 많은 장르에서 수류탄 던지는 대사나 대전하는 모습을 패러디하고 소재로 사용할 만큼 특히 남성 유저들 사이에서는 주된 대화의 내용이 어떤 총이 나에게 잘 맞겠느냐?!라는 걸 가지고 대화했었던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그 후 서든어택이 등장했고 FPS가 마니아층의 장르에서 국민적인 장르로 승화되었던 거 같습니다. 스포 1도 엔진의 변화를 꾀해 스포 2로 의 변화가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당시 서든의 인기가 굳건해 언리얼 엔진 기반이었지만 유저들의 반응은 좀 미비했죠. 희한하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 외국에서 인기 있는 FPS 게임은 인기가 없..
유튜브에 리뷰 영상을 올려놓고 정작 포스팅은 안 하고 있었네요. 모바일 액션RPG!! 런칭 전에 꽤나 "SAVE THE WORLD"라고 하며 떠들썩했었죠. CF 내용 자체가 잔인하면서 자극적이라 몇 번 보지 않았더라도 굉장히 기억에 남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채널을 돌리면서 처음 봤을 때 무슨 영화인가?!라고 착각까지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근데 UFC 서울 대회 때 하이라이트로 넘어갔는데 해설자분의 말과 싱크가 안 맞게 계속 그런 식으로 광고를 한 건 분명 실수라 생각되네요. 말을 하지 말던지 아님 광고 뒤에 말을 하던지 말이죠.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히트 (HIT : heroes of incredible tales)에는 4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낫을 사용하는 아니카, 쌍검의 루카스, 마법사 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