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길 4번째 초월을 구원의 프란시스로 하게 될지는 몰랐네요. 제가 원하는 캐릭터가 나오게 되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막 들게 되더라고요. 기존 7성 명단에 없었던 몬스터들이 초월 캐릭터로 추가를 시키려는 몬스터길들이기 운영진의 의지가 계속해서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리뷰는 영상으로 보는 맛이 최고! 그런 이상 기류를 데몬로드 때 부터 풍기긴 했죠. 광속의 엔젤과 환상의 도로시의 업데이트 이후 이번엔 슬라킹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죠?! 그 예고 문양이 말이죠. 보통 2개체씩 업뎃이 되고 있는데 다음에 업데이트 때 등장할 나머지 캐릭터가 지원형이고 완전 상타면 대략 난감해지겠만, 뭐 그래도 프란시스는 상당히 쓸 곳이 많기 때문에 상황이 안 좋게 된다고 해도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많은 거 같습니다.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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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9.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