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유심을 통한 기변으로 KT유심을 모토로이에 꽂아서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익뮤나 심미안이나 참 최적화가 잘 되고 좋은 기기이며 좋은 OS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그 기반이 미약하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홍수와 메스미디어의 지원 속에 심미안은 지금도 그 기반이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모토로이를 쓰며 더욱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의 어플의 다양성과 편리함에 대해 멀었다고 하나. 한국에서 안드로이드 app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각설하고 저는 현재 네이버에 있는 안드로이드폰관련 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제가 기술하는 내용은 대부분 그 사이트를 통해서 얻은 정보를 통해서 혹시나 제 블로그를 통해 피해 가 없게끔 포스..
어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 세대에는 피쳐폰이 사용하기 편리하겠지만. 대세가 스마트폰이고 결국에는 스마트폰으로 가지 않을까해서 모토로이를 선택하게 되었다. 선택은 잘된것 같았다. 이렇게 저렇게 세팅을 하면서 익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_-;; 넘어가고 싶은 충동이.. N8이 국내 출시가 되야 이 흔들리는 마음이 잡힐듯 한다. 모토로이를 부모님 50대 이상 분들이 사용하셔도 충분히 많은 어려움은 없이 사용 가능 하다라고 보여졌다. ( 순정상태로만 사용 ) 어려움이 생길것 같다라는 부분은 스마트폰의 어색함이고 필요한 것은 스스로 깔아야 된다는것(이부분은 필요성이 있을때 깔아드림으로 커버) 폰트 크기가 작다라는 것이다. 액정도 크고 아이콘에 글씨는 작지만 이 부분은 아이콘으로 커버 될듯. 어제 손에 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