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복도를 탄생시킨 셈스게임즈의 이색적인 도전?! 2013년도 여름, 학교를 배경으로 귀신을 피해 도망치는 러닝 게임 검은복도을 내놓아 우리에게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줬었는데, 식상함으로 넘쳐흐르고 있는 모바일게임 시장에 이라는 소재로 2016년 8월 '바이클론즈: 불가사리의 습격'을 선보였다. 자료를 찾아보니 셈스게임즈는 PLAP 게임 시리즈를 계획해 이번 '바이클론즈: 불가사리의 습격' 외에도 두 가지 더 있다고 한다. PLAP(Play & Possess) 방식은 게임과 장난감의 조합으로 게임 내 콘텐츠를 이용하면 장난감이 생긴다는 흐름을 가지고 있으며, 자료를 좀 찾아보니 '바이클론즈'는 국내 전대물로 TV를 통해 현재 4기까지 방영 됐고, 5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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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