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브랜드 기아의 야심찬 작품 스팅어 드디어 출시한 스팅어 요즘 분위기를 보면 차를 다루는 주요 매체에서 가장 핫한 자동차로 다루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필자 또한 역시 출시 전부터 다양한 루머를 접하며 이 차를 기다렸고 지난 모터쇼에서 보인 실루엣에 더 반해 실제로 움직이는 영상들이 어서 빨리 올라오길 기다렸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자동차 리뷰 매체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의 2.0T를 빌려 탄 모습과 최근 2호 차로 출고된 3.3 모델의 출고기를 보며 멋지고 여유만 된다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더 들게 됐다. 주요 제원을 살펴보니 가솔린은 2.0과 3.3 디젤은 2.2 모델이 있었고 치수에서 보이는 차이는 장착된 휠&타이어 사이즈만 차이가 있고 나머지는 동일로 표시돼 있었다. 공통된 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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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