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첫날에 승촌보로 라이딩 갔습니다.맨날 가는게 승촌보군요 ㅋ도로나가면 피곤하고 승촌보 넘어가면 너무 멀고다음에는 꼭 담양댐에 도전을 해봐야 겠습니다.왕복 70km정도 되니 단단히 사전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일주일 만에 탓더니 15km 가고 쉬고 있네요 -_-;; 서창나루입니다.쉰나게 물놀이를 즐기시는 아저씨들이 계셨어요.나도 태워주삼... 장마가 잠시 쉬고 있고 날씨도 해가 안떠서 라이딩시 최적의 날씨였습니다.^-^)/ 승촌보로 향하고 있는데 길 가에 들꽃과 푸르른 풀들이 빽빽하니 자라 있더군요옵티머스LTE의 한계인가 봅니다.(기계탓ㅋ) 주변을 둘러보며 막 찍어 댓습니다. 간만에 밖에 나온 똥강지 마냥 풀보고 신났습니다.^-^)/ 산에 구름이 내려 앉아 있네요 ㅋ 가던 길을 가야겠죠 ^-^)/ 승촌..
야간에 승촌보는 어떨까? 해서 라이딩을 떠났습니다. 왕복(52km)겸사 겸사 옵티머스LTE(ICS) 야간 촬영 테스트도 했었지요옵티머스LTE특징이 야간에도 잘 촬영되는 카메라여서 업글 후에는 얼마나 더 좋아 졌을지... 승촌보 도착전1 승촌보 도착전2 승촌보 도착전3 파노라마 촬영 음료수 한캔 후 돌아가는 길1 음료수 한캔 후 돌아가는 길2 음료수 한캔 후 돌아가는 길3 자전거와 색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한컷 ^-^)/ 밤공기도 좋고 돌아가는 길에 뱀도 보고 산뜻한 라이딩 이였습니다. 나름 저녁에 찍어두 사진 잘 나오네요 ㅎㅎ 손가락 꾹!!!
이구아나SA 드롭바 장착기 드롭바 달고 달려봤습니다. 여기는 서창나루로 출발지점에서 13km지점 입니다. 3월달에 왔을때는 승촌보 넘어 길이 아직 없어 오질 않았는데나주로 가는길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ㅎㅎ무리해서 가봤습니다. 다리가 이구아나SA-RB와 잘 어울려서 막 찍었습니다.사실 저 다리에서 돌아 가고 싶었습니다.힘들더군요..돌아 갈 생각하니...^-^;; 저 멀리 승촌보가 보이네요~ 저 중간에 새가 앉아 있길래... 반환 지점입니다. 더 갈 수 있는 길~(힘들어 못가는길~^-^;;) 돌아 오다가 승촌보를 넘어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보자잉~ Go Go!! 승촌보 반대편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영산강 문화관 앞에서 음료수 한캔 먹으면서 뭐가 있나 봤습니다. 다음에는 저기 안에도 들어가 봐야 겠습..
촬영은 옵티머스LTE LU6200으로.. 4월의 어느 시점 이구아나 하이브리드 SA-RED(올킬자전거) 옥션의 이벤트를 보고 이 자전거는 꼭 사야되라는 계시가 머리속에서 맴돌고 잠을 잘때나 아침에 일어났을때 자전거가 제 집의 거실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자꾸 상기되고 보여졌습니다.^-^)/ 스펙은 거의 알톤R7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하운드200D는 저의 마음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배송된 상자 입니다. 이구아나바이크의 마크가 선명하네요. 박스를 열었을때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꺼내서 보니 케이블 타이로 튼튼하게 잘 묶여 있더군요 각 부품입니다. 깔끔하게 조립 완성~~^-^)/ 선명한 차대번호 XH12033532 자전거는 항상 눈 앞에 두셔야 합니다.ㅋ 자전거를 오래 사용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