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 해 전 만 해도 '좀비'라는 이미지를 그려보라고 하면 매우 빠르고 공격적이며 생각은 전혀 없는 괴물이라고 이야기했으리라 짐작됩니다. 그러나 최초의 좀비는 매우 느리고 인간의 말의 복종하는 노예적인 타입 (참고 :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요즘 추세는 웜바디스도 그렇고 심장까지 뛴다고... 거기에 '생각'이라는 것 까지 탑재 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 좀비가 등장하는 작품들은 주로 영화를 통해서 만났습니다. 흠... 볼 만한 미드를 검색하다가 약간 스토리가 매력적인 좀비물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아이좀비 = I ZOMBIE' 이 드라마의 시작이되는 스토리는 잘 나가는 레지던트였던 자(로즈 맥아이버)가 우연찮게 파티에 참석해서 놀다가 ..
ENT
2015. 8. 2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