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네이버 영화정보) 영화관련 포스팅을 너무 오랜 만에 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영화를 보지 않는 것도 아닌데 다른것에 정신이 팔려서 ... 영화는 그저 감상하고 포스팅은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 귀찮이즘까지 불식 식힌 아저씨!! 남들 다 봤다는 아저씨를 이제야 보게 됬다. 정말 명불허전의 영화 였고, 마치 스티븐시걸과 테이큰의 리암리슨을 떠올리게 했다. 스틸컷 (공식 영화사제공컷) 포스터의 저 한마디가 ... 이 영화를 표현 하는 가장 함축적인 표현이다. 감독님 스틸샷 - 이정범 감독 뭐 이랬을 듯...아저씨는...태식과..소미와...한국형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태식(원빈) 낚시 중인 소미 역시 태식(원빈)은 대물이라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하나 뿐인 자기편을 바라보는 ..
ENT
2010. 12. 2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