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니 전직 국가대표 복싱선수 이시영의 액션이 폭발한다! 작품을 위해 복싱을 배우다. 복싱의 매력에 빠져 무려 우승도 하고 선수생활까지 하며 우리들을 놀라게 했던 이시영! 그런 그녀를 주인공으로 동생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액션을 보여준 영화 "언니"의 짧은 후기다. 흥행이 저조할 거라는 눈치를 챘는지 아니면 VOD와 극장가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산이었는진 몰라도 관객수는 손익분기점인 93만에 한참 못 미치는 19만으로 집계됐다. 줄거리는 짧게 정리하면 "언니가 간다." 박인애 역의 이시영은 경호원을 하다 사고가 발생해 감옥에 가게 됐고 출소 후 어떻게든 평범한 삶을 살아가려고 했었다. 다시 찾은 경호 업체 사장과 대화에서 이제 다시 경호원으로 살아가긴 힘들 것이라고 한다. 그러던 중 자신의 동생과 ..
홍길동의 후예 : 이범수, 김수로 홍길동의 후예는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 이시영등 굵직한 배우들을 포진하여 흥행몰이를 하려고 했던 영화이다. 그러나 흥행은 저조 했던 영화로 기억 한다. 홍길동의 후예를 보면서 흥행성적이 저조한 것이 조금 아쉬운 영화인것 같다. 충분히 500만은 볼듯한 흥행 요소들이 포진 되어있었지만. 그 시기에 분명 다른 요인이 있어 흥행 참패를 한것 같다. 이 영화의 큰 줄기는 홍길동이 실존하였고 홍길동의 뜻을 홍길동의 가문에서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는 영화의 큰 줄기이다. 이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하려면 이범수와 이시영과의 관계 이범수와 성동일의 관계 성동일과 김수로의 관계에 주목하면 재미있게 영화에 몰입 할 수 있을 것이다. Key word 츄리닝 돈가방 황금건담 검사월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