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아나SA 드롭바 장착기 드롭바 달고 달려봤습니다. 여기는 서창나루로 출발지점에서 13km지점 입니다. 3월달에 왔을때는 승촌보 넘어 길이 아직 없어 오질 않았는데나주로 가는길이 이어져 있더라구요 ㅎㅎ무리해서 가봤습니다. 다리가 이구아나SA-RB와 잘 어울려서 막 찍었습니다.사실 저 다리에서 돌아 가고 싶었습니다.힘들더군요..돌아 갈 생각하니...^-^;; 저 멀리 승촌보가 보이네요~ 저 중간에 새가 앉아 있길래... 반환 지점입니다. 더 갈 수 있는 길~(힘들어 못가는길~^-^;;) 돌아 오다가 승촌보를 넘어 가보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보자잉~ Go Go!! 승촌보 반대편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영산강 문화관 앞에서 음료수 한캔 먹으면서 뭐가 있나 봤습니다. 다음에는 저기 안에도 들어가 봐야 겠습..
상기 주문하여 온 드롭바로 교체를 위한 부품으로 교체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드롭바로 교체를 한 이유는 라이딩시에 발생하는 손저림 현상 때문이었습니다.손저림의 이유가 큰 건 아니지만요...다양한 포지셔닝이 가능한 드롭바의 매력...^-^;;솔직히 ^-^;; 드롭바 달고 싶었습니다. 사자마자...드롭바를 왜 달아야 하는가에 대해 약 한달간저와 사투를^-^;;; 1. 사토리드롭바 26.0mm 구매좌표2. ALHONGA allegro lever 구매좌표3. QUAD_brake cable_road 구매좌표4. QUAD 브레이크 겉선 구매좌표5. 이구아나샾 바테입 구매좌표구매좌표 여쭈어 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드립니다. 드롭바 사이즈는 표시대로 26.0mm입니다.저 사이즈가 순정과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드롭바 ..
촬영은 옵티머스LTE LU6200으로.. 4월의 어느 시점 이구아나 하이브리드 SA-RED(올킬자전거) 옥션의 이벤트를 보고 이 자전거는 꼭 사야되라는 계시가 머리속에서 맴돌고 잠을 잘때나 아침에 일어났을때 자전거가 제 집의 거실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자꾸 상기되고 보여졌습니다.^-^)/ 스펙은 거의 알톤R7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하운드200D는 저의 마음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배송된 상자 입니다. 이구아나바이크의 마크가 선명하네요. 박스를 열었을때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꺼내서 보니 케이블 타이로 튼튼하게 잘 묶여 있더군요 각 부품입니다. 깔끔하게 조립 완성~~^-^)/ 선명한 차대번호 XH12033532 자전거는 항상 눈 앞에 두셔야 합니다.ㅋ 자전거를 오래 사용 못하는..
간간히 싱글 라이딩을 나가던 차에 철티비의 무거움과 제대로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위한 초석을 닦기위해 무거운 마음과 가벼운 지갑 사정을 고려하여동 가격대의 다양한 자전거를 놓고 고민고민하여최종적으로 삼천리 하운드 200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구입처는 11번가로 이것저것 해서 할인을 받아20만원 조금 못준 19만 얼마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어제 받아 조립을 한뒤에 (95% 조립 옵션)부푼마음으로 라이딩을 나가고 싶었으나가랑비의 방해로 인해 짧게만 밟아보고 말았습니다.이 글을 작성 후에 룰루랄라 준비를 한 뒤 라이딩을 나갈 예정입니다.^-^)/ 이쁜 빨간색 폭스 하운드 200D 입니다 ㅎㅎ 룰루랄라~ 신나는 라이딩~아트릭스로 촬영!!
중고로 하나 구입 하였습니다. 다시 수험생이 되었는데, 공부하는 곳과 집의 위치가 걸어다니기엔 멀고 버스타기엔 애매해서 자전거 구매 욕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마침 싸게 중고 자전거를 살피고 있던 중 발견한 제품이...바로 요놈 이네요!! 삼천리에서 만든 넥스트 뉴 스파크DX 사고나서 살짝 아쉬운게 년식이 06년 5월식인게 아쉽습니다. 08~09년도식을 예상하고 있었던 터라 ^^;; 타보니 기어 변속도 잘되고 가격 5.5에 배송비 1.0+자물쇠0.4 만큼 해주는 것 같아 만족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