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로나오는 초월 캐릭터들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몬길 정기점검 및 업데이트 이후 바로 초월을 시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광속의 엔젤은 제가 기대한만큼 나와준 것 같다는 평가를 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애매하다고 생각되었던 도로시가 정말 환상적으로 나오게되어 이렇게 평가가 좋아버릴 줄은 미처 예상을 하지 못했네요. 그리고 살짝 너프를 받았다는 정도로 다가올 줄 알았던 비올레는 어떤 유저의 평가로 "도로시가 비올레 들어있는 관 뚜껑에 못질까지하고 있네..."라는 말까지 하더군요.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광속의 엔젤은 모험을 제외한 보대, 팀대, 무대, 길대, 영대 등에서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나 생각됩니다. 특히 PVP 류에서는 프리딜러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게 공격력과 방어력을 잘만 맞춰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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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 5. 0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