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처럼 그곳 또한 원래 킹콩과는 또 다른 이야기하지만 포인트는 비슷? 스컬 아일랜드에 대한 의구심을 풀고자 정부를 속여 지원받고 신나는 탐험? 을 떠났다. 자신의 의구심을 지질학과 연계(핑계)해 스컬 아일랜드 이곳저곳에 폭탄을 뿌려대며 돌아다니게 되는데 그때 자신들을 향해 무엇인가 날아오게 됐다. 정체는 바로 거대한 침팬지 자신들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하게 되고 이유를 모르고 당하던 군인들은 자신들의 전우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이유와 분노로 무장해 그 괴수를 죽이려는 계획을 짜게 된다. 하지만 더욱 놀라게 되는 건 스컬 아일랜드에 보통 이상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 괴수 침팬치로 인해 뿔뿔이 흩어졌던 동료들과 하나둘씩 만나게 되고 그러다 그곳의 원주민도 만나게 된다. 언어가 없는 그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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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1.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