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엉덩이와 등을 축축하지 않게... '쿨링팬이 달린 제품을 구매할까?!' 아니면 '정말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제품을 구매할까?!' 라는 두 가지 고민 중 후자에 조금 더 무게가 기울어 이 시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에 검색을 좀 해보니 2500원 부근부터 상품이 검색되기는 했는데, 5천 원 이하에서는 주로 등만 띄워주게 만드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 검색 됐었다. 검색 결과를 하나씩 눌러보며 추가금이 붙는 제품 중 마우스 디자인이 있는 시트가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대는 7천2백 원부터가 줄 잇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명확한 결괏값을 얻기 위해 검색어를 섞어보니 6천 원대까지 확인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5천3원에 판매되고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참고로 검색어는 "쥐돌이 쿨시트"로 검색하면 ..
AT(일상)
2016. 6. 13.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