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든 뭘 하든 집중력 없이 장시간 책상에 앉아 있는 것보다 효과적일 수 있는 게 짧게 짧게 치고 나가는 방법을 사용해 보는 것 일수도 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장시간 공부에 배려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 보다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까 방법을 찾아보다 우연하게 을 알게 되었다. 이 방법은 시간 관리 방법론 중에 하나로 라는 분에 의해 제안되었고 타이머를 이용해 25분간 집중하고 5분간 휴식하는 패턴이라고 한다. 여기서 뽀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인데 그가 사용했던 타이머가 토마토 모양의 요리용 타이머 였다고... 요즘에는 굳이 그런 요리용 타이머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어플로 해결할 수 있기에 구글 어플 스토어를 뒤져보니 역시나 많은 분들에 의해 이미 다양하게 어플이 제작..
Review
2016. 1. 8.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