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모바일게임 MMORPG 리니지M 두 번째 에피소드 거대한 전장 라스타바드와 투사 후기 어둠의 저주로 인해 깨워진 새로운 힘을 가지고 아덴 월드에 등장한 "투사" 요 며칠 플레이하면서 느껴본 봐로는 화려한 스킬과 강력한 공격 때문인지 굉장히 신선하고 흥미로운 느낌을 받고 있다. "용언"이라는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스킬 레벨 10을 달성하면 마치 기사가 용기를 복용하고 몬스터를 잡는 속도를 보여주는데 정통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기사와 드디어 근접전에서 변신을 하지 않았을 때 한 손 검을 비롯해 양손검, 도끼 등도 사용할 수 있어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캐릭터가 나온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신서버 라스타바드에서 사전예약 때 받은 쿠폰을 넣고 투사를 키울 생각이었으나 하필 캐릭터 생성 제한 때 접속하..
본 리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사전예약 쿠폰 못 받으신 분들은 사전등록 전문 어플 겜셔틀에서 챙기고 시작하세요~! 또한 주관적인 평가가 줄 잇는 내용이기에 감안하고 읽으시고 게임 시작하는데 도움 되길 바랍니다. 또한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대륙은 이런 느낌~! 캐릭터 선택 창 투사, 검사, 사냥꾼, 마법사가 있더라고요. 처음에 검사가 선 지정되어 있길래 투사랑 헷갈릴뻔했어요. 투사는 도끼를 들고 스킬이나 단일 공격을 할 때 힘찬 모습을 보여주며 제가 선택해 플레이했습니다. 30레벨!검사는 이 대륙 for kakao의 주인공인 것 같더군요. 밸런스가 좋고 스킬 쓰는 모습을 보니 신속한 타입을 좋아는 분들이라면 선택해도 좋겠다 싶었습니다.사냥꾼은 궁수라 읽으면 딱이겠죠.마법사는 근거리는 싫고 원거리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