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 14 CBT에 참여하면서 이건 좀 개선되면 좋겠다 싶은 게 초장부터 발견이 되었다. 이렇게 문제를 느끼는 점이 그동안 익숙해진 편한 MMORPG를 표방하는 게임들을 수없이 거쳐가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었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단순 클로즈 베타테스트 참여하고 정식 출시도 아니기에 수정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먼저 불편하지만 이해가 됐던 부분은 맵을 오픈 후 해당 지역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이동되지 않는 부분 마을을 둘러보며 이동하는 재미와 그래픽을 보는 재미를 충분히 느끼고 마치 진짜 그 마을 사람인 마냥 돌아다는 느낌을 받기 위해서는 맵 클릭 후 자동이나 화살표로 가이드 해주는 것은 자신들이 창조해 놓은 세계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일일..
오픈 9시인줄 알었는데 6시 였더군요. 아놔... 아주 잠깐 마을만 돌아봤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온라인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스크린샷을 남겨봤네요. 막 찍어내는 다른 온라인게임과는 퀄리티가 다르다는 느낌이 팍! 들더군요. 정말 그래픽이 상당했고 디테일도 좋고 창모드로 해놔서 그런지 그래픽카드 쿨러 돌아가는 상태도 괜찮했습니다. 캐릭터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궁금하시면 하단 영상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초반 캐릭터 만들때만 참고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참여한 사양은 제온 E3-1230v2 아이비브릿지, HD7850, SSD, 8GB 입니다. ※참고 스크린샷 폴더는 내문서▶My Games▶FINAL FANTASY XIV - KOREA▶screenshots로 플레이 중에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누르면 화면이 저장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