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에서 각종 화면 녹화와 캡처 그리고 녹음까지 쉽게 가능한 프로그램 '오캠' 어쩌면 나만의 스튜디오를 만든데 최적화된 프로그램 일 수도 있다. 어떠한 워터 마크도 남지 않고 녹화 시간에 대한 제한도 없고 게다가 개인과 기업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오캠의 가장 큰장점은 설정이 간편하고 사용하기에 기능들이 직관적이라는 점이다. 현재 필자의 경우 화면 녹화 + 마이크 녹음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유튜브 바로가기(링크) 화면 녹화시 프레임은 플레이가 되고 있는 콘텐츠에 따라 맞추면 편한 것 같았다. 필자가 사용하는 캡처보드의 프레임이 FHD에 30FPS가 되는 관계로 30프레임에 맞췄다. 사운드 부분은 입력 소스 그대로 1+2로 해서 녹화에 사용하고 있다. 녹음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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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5. 26.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