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온라인2(이하 열강2) CBT1차 테스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 규모는 1000명 이었으나, 기간이 뒤로 미루어진점을 감안하여 테스트 인원을 2000명으로 늘리 고테스트 기간은 12월15일 부터 12월 17일 까지로 예정 되었습니다. 기존에 열혈강호 온라인(이하열강1)을 05년부터 07년 11월까지 하였고 열강1을 하면서도 열강2에 대 한 소식이 종종들려와 그때 까지만해도 뜬구름 잡는 소식뿐이었기때문에 기대보다는 막연한 바램을 했 었습니다. 그리고 08년인가 09년쯤에 티져 동영상이 떠서 마음을 많이 설래였습니다. 이번 열강2 CBT에 참여 하여 기대하고 갈망한 게임을 누구보다 먼저 접하게 되어 많이 설래였습니다. 기대한 만큼 설래이는 부분도 있었으나 아직 부족한..
아오이 소라를 통한 마켓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고나라는 게임을 해보게 되었다. 드라고나라는 게임에 그리 관심이 없었지만 그냥 한번, 테스트 참여 기간에 슬쩍 발담궈논게 테스터로 뽑혀버렸다. 많은 분들이 떨어졌다고는 하나 자게에 5개 계정을 등록하여 전부다 되신분도 있다고 하니 신빙성이 조금 떨어졌다. 9월 1일 15시에 스트레스 테스트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CBT가 게임 서비스가 시작 되었다. 그러나 필자는 23시부터 약 30분간 플레이를 해보았다. 아주 잠시 5랩 까지만 키워 보았지만. 잠시동안 느낀점을 몇가지로 정리하여 보자면 첫번째 설정 드라고나의 설정은 게임런처에서 일단 기본적인 그래픽 설정이 가능하였다. 그래픽 설정 1920 X1200 필자의 사양 CPU만 3.4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