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트북을 구매하였다. T7200정도의 사양을 물색하던 중에 가벼운 나의 지갑에 딱 맞는 노트북을 찾게 되었다. Anynote PAQ-4500 T81K라는 방가운 놈 이였다.^^ 도착 하자 마자 외관 곳곳을 찾아봐도 거의 실기스나 살짝있을 뿐이었지 ^-^ 굿 상태였다. 전에 사용자분도 딱 보니 마우스와 키보드는 일반형을 연결해서 사용한 듯 했다. 정말 사용감이 거의 없었다. 일단 노트북 스펙 운영체제가 XP가 깔려있길래 윈7로 깔아 주고 이것 저것 해봤는데 게임용 목적이 아닌 동강용이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했다. 물론 쉬운 게임 정도야 돌아가긴 하겠지만 말이다. 소음도 훌륭 ㅎㅎ but odd 소음은 최강이다...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 노트북을 휴대하여 다녀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 가방도 하나 사야..
AT(일상)
2010. 12. 4.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