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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시계토끼 장난이 아닌데?!

근 파우스트와 치노가 각각 칠흑과 폭주라는 네이밍을 달고 새로운 초월 몬스터로 등장했죠. 칠흑의 파우스트의 평가는 어떤 콘텐츠를 하더라도 특화된게 없는 보통 또는 이하의 수준이고 치노의 경우 물 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레이드와 보스 대전에서는 패시브에 힘입어 "갓"이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두 몬스터를 포기하고 그냥 도로시를 초월 시키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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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도로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엔젤을 해야겠다고 이미 마음먹고 있어서 별다른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성능이 좋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다.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진국이다.'라는 말도 해주고 싶고 말이죠. 현재까지 PVP 콘텐츠에서 만큼은 등급표가 있다면 복합형 탑으로 봐도 손색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현재 장비로 4전템 수도, 투구, 요목, 용반을 착용시켜 놨습니다. 투구를 아직 초월을 못 시켜서 캐릭터를 제대로 못 써먹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킬은 패시브 그리고 액티브 스킬 변신 전과 변신 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패시브 - 변신~ 시계 토끼!  


▼연타 피해를 주는 춤추는 토끼


기절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토순이


▼무력화시켜버리는 쉿~!


▼째깍째깍


스킬 순서는 제 임의대로 바꾸면서 하기 때문에 단순히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끝으로 현재 7강까지 강화시켜 놓았는데 아직까지는 투자할 만한 멋진 몬스터 인 것 같습니다. PVP 콘텐츠에도 두각을 보이지만 모험도 웬만한 캐릭터에 뒤지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첫 초월이 고민되다면 "환상의 도로시" 강추합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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